난 누구야?
난 왜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왜 결과를 낼 수가 없어
그냥 죽고 싶어
죽고 싶어
죽고 싶어
사살은 그냥 부자가 되고 싶어
자유를 갖고 싶어
일 하는 것 싫어
노래를 하고 싶어
다들이랑 춤 추고 싶어
놀고 싶어
지금의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어
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으니까
이런 생각을 하면 안 된다는 건 알고 있지만,
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어.
차라리 전쟁이 더 즐거울지도 몰라.
죽음이 오늘 찾아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건
얼마나 놀라운 쾌감일까.
La muerta 랑 얘기가 많이 하고 싶어!
절대 상냥한 존재다🥰
근데 나는 만나러 가지 않
6월 16일 2025년
8월 4일 1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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